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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두 해

14세가 된 예수는 평범한 십 대 소년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동시에 신성한 자각을 헤쳐 나가야 하는, 생애 최대의 시련에 직면한다.

요약

예수께서는 결정적인 시기인 14세와 15세 시절, 사막이 아닌 신성한 본성을 깨닫어 가는 과정에서 겪는 청소년기의 일상적인 시련 속에서, 진정한 ‘유혹’이라 할 수 있는 경험을 하십니다. 이 중대한 시기에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로 살아가는 평범한 십 대 생활과 심오한 영적 성장을 조화롭게 이어가셨는데, 그 사이 부모님은 자녀의 미래를 위한 부모의 계획을 따르기보다 ‘아버지의 일’을 묵상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점점 더 비범해지는 자녀를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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