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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보아와 데카폴리스에서

한적한 산속 은신처에서, 예수께서는 세례 요한의 운명에 대해 고뇌하는 한편, 혼란에 빠진 사도들이 마지막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십니다.

요약

반대가 거세져 가는 긴장된 시기에, 예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길보아 산으로 물러나 한 달 동안 준비와 가르침에 전념하는 중대한 시간을 보냅니다. 이 친밀한 수련 기간 동안 사도들 사이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각기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어 흥미로운 역동성이 드러나는 한편, 예수께서는 우주 아버지와의 신비로운 교제 속에 오랜 시간을 보내십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예비 가르침 단계가 끝나가고, 지상 사명의 더욱 극적인 마지막 장이 곧 시작될 것임을 깨닫게 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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