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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휴식일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평화로웠던 마지막 날, 예수님은 그저 자신의 점심 바구니를 들어주고 싶어 했던 한 진지한 청년과 함께 그 시간을 보내기로 하셨습니다.
요약
신성한 겸손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신 예수님께서는 지상에서 보내시는 마지막 평온한 하루를 사도들이나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보내시지 않고, 점심 바구니를 들어주겠다고 자청한 젊은 요한 마가와 함께 언덕을 거닐며 보내셨습니다. 우주의 창조주와 진리를 추구하는 한 청년이 나눈 이 친밀한 대화의 하루는 천상계 전역에 ‘한 청년이 산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보낸 날’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아무리 보잘것없는 구도자와의 개인적인 교제조차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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